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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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 소리 ♣ 닫힌 문틈 사이로 불어오는 실날같은 바람이 차갑게 느껴짐은 그간의 메마른 갈증의 신음소리로 그를 반갑게 마주하고 싶었지만 정작 사랑의 이름인 그는 나의 목마름에 해갈의 기쁨도 만남의 즐거움도 허락치 않아서다... 바람이 스며들지 않게 불빛이 스며들지 않게 창을 닫으니 어둠속에 조절되지 않는 분노가 가슴속에서 표출되니 나를 산산히 부서지게 하는 내 하루속의 그와의 인연들이 이젠 조금씩 미움으로 변하고있다... 숨가쁜 일상에서의 하루 순간 순간 스치는 생각들로 마음이 혼란 스러워 지니 내게서 사랑이란 결국 버거울 정도로 가슴앓이 하며 힘겨워 해야 하는 것인지 알수 없는 의문이 꼬리를 잇는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수많은 날들을 그리움이었건만 돌아오는 것은 예리한 비수로 나의 옆꾸리를 찔러고 있었으니 아파서 흐르는 피가 흥건함이라 닦다 닦다 지쳐 힘겨움이니 이제 그만 찔리고 피 그만 흘리자... 아프다 많이 아프다 그럼에도 사랑의 이름이었으니 원망하지 않는 마음으로 온화한 생각과 용서의 마음으로 그를 미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흉터가 생기지 않는 방법을 찾아 내 스스로 상처를 잘 치유할 수 밖에...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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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9-03 2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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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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