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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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 ♣ 어둠이 깊은 골짜기 속으로 한없이 파고들 즈음에 골 깊은 내 머리 속을 서성이는 낯익은 이름 그리고 얼굴... 생각은 나지만 혼자일 수밖에 없음을 느끼며 서럽다, 오늘밤도 역시 스럽다... 오늘의 어둠이 더욱 깊어 가면 난 하늘의 어둠을 향해 너라 이름지어진 별을 찾을 테고... 사랑의 사치스러움을 느끼며 절망이라는 말이 내게 가까이 있음을 느끼겠지... 그래 그거야. 그리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난 언제나 혼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야... 사랑은 내게 사치야 삶의 길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리움쯤은 가볍게 생각하자... 이 밤에 사랑이, 그리움이 차츰 차츰 검은 구름을 타고 조금씩 조금씩 산맥을 내려온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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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11-26 2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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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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