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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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들녘에서 ♣ 일상에서 벗어나 어설픈 미소일지 모르지만 그대를 향하여 미소를 띄우고 바람결에 싱그러운 희망을 담으며 들녘으로 살며시 고개를 돌려봅니다... 다 하지 못한 사랑을 담고서 들녘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가슴으로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돋아나는 봄의 싱그러움들 아~~~ 이젠 정말 봄인가봅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폐부깊이 흡입하면서 내 지친 삶을 들녘에 내려놓고 봄날 자연의 부지런함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들녘에 홀로 핀 꽃들을 보니 그 외로움이 나를 닮음이라 사랑하는 이의 체취가 그리워 고독한 하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 봄을 기다리어 왔던 것은 봄의 화려함이 아니라 지난날 움 추렸던 내 사랑이 새로움으로 발아(發芽)를 할 것 같아 그리도 기다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계절은 봄으로 찾아 왔지만 내겐 봄이 오지 않았는지 원하고 바라는 내 사랑의 모습은 아직도 추운 겨울입니다... 봄꽃 피어나는 들녘에서 구름 깔린 파란 하늘을 향해 그리움 한줌 던져 넣으며 조금씩... 조금씩 보고픔 담아내는 오늘 하루입니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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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04-06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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