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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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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황과 번뇌 ♣ 멀지도 않지만 가깝지도 않는 그대의 하늘아래 내 안타까운 몸을 던져 보지만 싶게 만날 수 없다는 고통은 저 만큼서 또 하나의 아픔을 가져온다... 바람도 누워 조용한 골목길의 인기척 창문 넘어 보이는 머리 풀고 선 듯한 나목들 내가 그리워하는 그대 인영인가? 또 하나의 그리움을 가져온다... 이제까지 혼자 걸어온 육신의 실핏줄 따라 전해오는 지금 만큼의 아픔은 그대를 위한 것인지도 모르는데 해결 된 것은 또 무엇인지 또 하나의 슬픔을 가져온다... 내가 걸어야할 사랑의 길이 그리 어려운 길이 아니련만 다가오는 사랑의 길들이 왜 이렇게 힘들고 험한지 그대 사랑이 없어도 내가 마음 편하게 살수 있을까...?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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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타조(@ostrich0903)
    2009-05-11 1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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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

@ostrich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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