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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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不在)의 슬픔 ♣ 너무나 뜨거우면 도망 갈까봐 호수위에 비추이는 달빛처럼 은은한 사랑으로 다가갔는데 내 마음속에 자리한 그대는 닿을 수도 만질 수도 없구나... 나를 떠나있는 너의 그 자리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이 턱없이 작아서 아쉽다 하며 다른 사랑으로 채울 태니 내가 없을지라도 넌 잘 있겠지?... 나 홀로 지켜야 하는 빈자리 쓸쓸한 그림자로 흔들리지만 내겐 아직 사랑이라도 남아있어 사랑하는 마음 전할 수 있건만 난 너에게 무엇이냐고 묻고 싶다...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고 싶지만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야 하는 절망의 고통이 이슬로 맺혀져 흘러내린 눈물이 호수가 되려하니 오늘도 난 무지하게 슬픈 날이구나...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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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11-09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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