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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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 여유로움을 가지자 ♣ 잃어버린 것이 많은 삶이라 선뜻함으로 침묵하고 가슴언저리 시큰해 고개숙인이여 읽어버림으로 얻게 됨의 축복을 받을 터이니 힘겨워말아라... 마음 깊이 감춰둔 사랑 너와 나 상실의 고통으로 목구멍을 쓰리게 했던 눈물은 지금은 가슴속 깊이 고였으나 곳 부활의 감각으로 재생하리라... 드러내면 녹이 슬까 검은 낙심이 온 전신을 비벼대고 결국엔 상실의 아픔으로 고통에 겨워할 뿐이리니 낙심의 여유를 즐기라 한다... 너와 나는 상실의 아픔으로 견고히 새로이 태어나고 잃어버리고 난후 달콤했던 유희들 못 견디게 그리울지라도 사랑의 덕으로 생겨난 고통이리니 상실의 근본을 축복이다 생각하자... 너도 잃고 나도 잃고 잃으므로 토닥토닥 함께 해야 하는 길인걸 상실의 아픔으로 신음 할 줄 모른다면 그 어찌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며 그 어찌 사랑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서러워 말고 고통스러워하지도 말자 우리가 원하는바 가질 대로 다 가져 더 이상 잃은 것이 없다면 그땐 무슨 까닭으로 울겠는가 그땐 무슨 까닭으로 울겠는가 말이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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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12-10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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