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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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여운 내 인생 길 ♣ 이리 비틀 저리 비틀취객처럼 살아온 내 인생 길지금에 돌이켜 생각해보니눈앞의 가까운 길을 한없이 돌고 돌아 먼 길을 헤매며힘들게 살아온 것 같고... 또 어찌 생각해 보면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풀잎에 맺힌 아침이슬 방울처럼 아주 잠깐인 것 같기도 하니허무와 무상의 세월이구나... 꽃 피는 세월 보내고 비 오는 세월 보내고 단풍이 낙엽 되어 떨어지고눈보라 치는 겨울 잘 넘기고오늘의 삶을 지켜 왔지만... 젊은 시절에 초롱초롱 빛나던 눈동자도이젠 흐려져 퇴색되고인생의 나이가 먹어 감은어찌 할 수 없음인가 보다... 숨을 멈추고 땅속에 누울 날은아직도 기약이 없는데유수 같은 세월이 남겨 놓은 것은주름과 하얀 머리카락뿐이니아~~~~ 가여워라 내 인생 길...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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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20-03-16 2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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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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