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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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에 떨군 눈물 ♣ 사랑이 실종된 인연 하나 만나러 가는 길 발목까지 빗물에 잠겨 한 발자국 내딛을 때마다 가슴속 고인 눈물을 밟듯이 수심의 깊이로 출렁인다... 쌓이고 포개진 장막 한귀퉁이를 들어올리고 망각의 저편 기억을 더듬어 눈물겨운 재회를 위해 더는 돌아가고 싶지 않는 길의 시작을 돌아다본다... 내가 널 위해 뿌린 한줌의 언어 향내를 잃고 빗속을 떠다니다 한 가닥 떨림으로 빛을 새김질했건만. 볕드는 곳엔 반드시 그림자가 생기듯 기쁨이 깊으면 수심 또한 이렇게 깊은가보다... 잊지 못해 우는 것은 인연이 다하지 않은 까닭이며 잊지 못해 아픈 것도 사랑이 다하지 않은 까닭인 것을...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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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7-23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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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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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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