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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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상상 ♣ 내 육신 가득 채운 고독의 냄새 완전한 소멸을 꿈꾸지만 홀로 그리워하는 애절한 흐느낌. 넌 안 보이지? 안 들리지? 못 느끼지? 고독의 이름으로 차마 못할 일이지만 또한 할 수도 있는 일... 오늘밤 번요한 빛으로 꿈틀거리는 유흥의 거리로 뛰쳐나가 하루쯤 세상을 거꾸로 살아보자... 쉼표 많은 문장처럼 마디 마디 끊겨버린 일말의 아픔 오늘만은 그 아픔 모른 채... 마음에 세길 필요없는 누군가와 들뜬 욕정에 휩싸여 나락(奈落)으로 한번 떨어져보자... 애끊는 그리움 말로 전하지 못하니 구곡간장 굽이굽이 사무쳐 마음속 차갑게 얼은 자리 싶게 녹진 않겠지만 녹여보리라 ... 쾌락은 짧고 한숨은 길어 질줄 알지만 그 위험한 상상 속으로...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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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8-11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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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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