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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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마음이 혼돈한가 ♣ 높고 높은 하늘아! 언제나 너는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무슨 놈의 죄가 많아서 인지 나는 너를 똑바로 쳐다 볼 수가 없고... 발 디디고선 넓은 땅아! 너 또한 나를 언제나 쳐다보지만 내 마음 떳떳함이 부족함인지 나 너를 마주 내려보기가 민망하구나... 딱 꼬집어서 큰 죄스러움도 떳떳치 못한 민망스러움도 없건만 큰 죄지은 죄인 마냥 움츠려드는 마음의 생각들이 나를 쇠사슬로 얽혀 매는구나... 사랑에 구박받은 혼돈 속의 어지러운 마음이라 맑고 맑은 하늘 쳐다보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내 눈앞에 가득 차오니 마음은 더욱 어지러움 가득하고... 사랑에 천대받은 혼돈 속의 민망스러운 마음이라 나를 쳐다보는 땅 내려다보지 않으려 해도 몸 일으키면 눈앞에 땅이라 내 마음은 더욱 민망스러워 보이누나... 숨으려 함에 하늘을 가리려 엎드리니 땅이 올려다보고 땅을 가리려 누우니 하늘이 내려다보니 작은 이 몸뚱이 숨을 곳이 없구나... 두 눈 꼬~옥 감고 사랑의 열병으로 뜨거워진 몸 얼음처럼 식히려 차라리 땅속에 누워 흙으로 이불 삼으면 땅 , 하늘 볼 수 없음이런가...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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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8-20 1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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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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