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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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비속에 쌓는다 ♣ 구름 어둠의 저 편으로부터 비를 앞세우고 여윈 얼굴이 그 비속에 몸 가리고 살 비비고픈 내게 달려온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억수같은 비가 내리고 그 비속에 그리움 떠오르고 생각하면 좋았던 사람 생각나는 날... 사랑하므로 해서 좋았던 어느 시절의 사람을 위해 아직 마르지 않은 미련으로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싶다... 이렇게 또 여름이 가고 낙옆 떨어지는 가을이 오고 계절이 가고 오는 속에서 죽지 못한 삶을 지탱하는 날들... 나의 인생은 빈 껍질로 세월만 까먹음을 느껴야 하나니 젊었던 지난날들조차도 허망하고 아쉬운 날들 이였던가... 사랑하는 사람 멀리 있고 허울좋은 친구의 우정도 아스라이 멀리만 있으니 나 혼자의 고독은 눈물의 세월이다... 흐르는 세월이 물처럼 하염없이 너무 많이 흘렀기에 만나면 좋은 사람에게 하고픈 얘기도 엄청나게 많건만... 내게 가로놓인 길 막음이 그리움으로 애만 태우기에 나 그로 인한 그리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생각하다... 다가가고픈 장벽이 너무 높음이라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사랑했던 그를 향하여 그리움으로 차곡차곡 쌓아둘 수밖에...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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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8-24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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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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