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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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고생 ♣ 밤은 깊어만 가는데 하늘의 비 뿌림은 쉼 없고 비 내림으로 촉촉이 젖은 도로 어제보다 진한 먹빛이다... 가는 길 멀다고 가지 말라고 붙잡는 사람 없고 오는 길 멀다고 오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오라는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가고픈 길 찾아 이한 몸 훌쩍 떠나면 그만인데 가벼워야 하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기다리는 너 없고 맞이해 줄 너 아닌 까닭이겠지만 너 향기라도 맡고싶은 마음이라 차 달리고픈 도로를 가늠해본다... 몇 Km를 얼만큼의 시간을 달려야 갈 수 있을까? 여지없이 하루를 보내야하는 어둠의 시간 속에서 오늘도 물음표로 시작해서 물음표로 답을 내린다... 잠 청하다 못 참으면 만날 수 없는 줄 알면서 되 돌아와야 하는 줄 알면서 너 있는 그곳 어제의 그 길을 바보처럼 달려갔다가 돌아오겠지...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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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04-24 2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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