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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 세월(歲月) ♣       한 해의 이름으로 하나의 나이테를 만든 나무는 더욱 단단함으로 무장을 할 것인데...   이놈의 내 삶은 어설퍼서인가 나이가 처먹을수록 마음이 텅 비워지는 느낌은 왤까...   흐르는 세월의 길목에서 무엇이 나의 마음을 이렇게도 강하게 붙잡고 있는지...   기쁜 일에 웃음을 자제하고 슬픈 일에 애써 눈물을 참으니 희로애락의 뜻을 무시하게된다...   나이를 처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넓혀 가는 것일 것인데...   세월에 별 감흥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가는 세월이 안타까움으로 남는지 모르겠다...   에라이 부질없는 X같은 세월아 세월 너를 보는 내 마음이 오늘따라 허허롭기만 하구나...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
    2011-03-09 19:51:46
신청곡
. -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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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

@ostrich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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