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 넋두리 ♣ 오늘도 내가 변함 없이 홀로임을 부정하고픈 마음에 외롭지 않다고 발버둥 쳐보지만 눈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홀로되어 있음을 숨길 수가 없구나... 그러나 결코 길지 않을 나의 생애 순간의 외로움을 덜고 싶다고 얄팍한 심정으로 사랑을 찾다가 쉽게 내 정도를 잃을까 두렵기에 억척스레 나는 두터운 사랑을 배운다... 솔솔 바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대나무처럼의 속없는 사랑이 아닌 몇 백 년의 나이테를 속에 감추고 묵묵히 버티고 서있는 고목의 사랑을 간직하고 싶은 것이다... 오늘날 내 앞에 주어진 사랑 너무나 쉽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나 쉽게 사랑이 떠나는 현실이니 이는 모두가 부질없는 사랑일 것이니 그저 그런 사랑이 안타까울 뿐이다...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2011-03-12 18:26:41
|
신청곡 .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