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 봄날 ♣ 산과 들이 서로 마주보며 시샘하듯 봄 단장으로 혹은 꽃잎 활짝 피우고 혹은 꽃망울 맺히기에 바쁘다... 이름 모를 산새소리가 정겹고 산새들의 지저귐과 어울려 활짝 핀 꽃들이 벌과 나비 오라고 유혹한다... 덮었던 두터운 이불 빨아 곱게 접어 장롱 속에 넣고 추위 막아주던 옷들 빨아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게 한다... 산과 들에 핀 꽃잎 따다가 님 오실 길목에 뿌리면 자붓자붓 꽃잎 밟으며 그리운 님께서 오시려나?... 꽃잎 다 떨어지기 전에 님 오실 길목에 뿌려야할 이쁜 꽃잎 따로 가야 하는데 봄날 나의 마음이 바빠진다...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2011-04-03 20:41:42
|
신청곡 .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