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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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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지어지지 않은 내 사랑 ♣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 져버리는   이름 없는 풀잎에도 슬픔이 있다.     생명의 잉태함을 뽐내고 싶음 일진데   이름조차 붙어지지 않음을 슬퍼하는 것이다...     내가 슬퍼함을 그대는 아는가...?   허기진 가슴에 이름지어지지 않은   사랑이라는 밥 한 그릇을 품에 안고   짭짤한 눈물들을 반찬으로 삼켜야 하는...     이름지을 수 없는 나의 사랑이기에   바라만 보아야하는 사랑 한 움큼으로는   허기가 채워지지 않음을 슬퍼한다...     아~ 하~   칠흑 같은 긴 터널이 내 가슴속에 있다...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
    2009-05-03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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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

@ostrich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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