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 지나간 날의 회상 ♣ 내가 태어났을 때엔 작으나마 축복은 받았을 것인데 흘러 가버린 지금의 세월 속에 혼자임을 알아야 함은 슬픈 일이다... 그 잘난 미역국 한 사발조차도 나를 외면하고 있으니 쉼 없이 걸어가야 할 길들이 정녕 외로움의 길이더란 말인가... 따뜻한 밥 한 그릇과 시원한 미역국 한 사발이 뭔지 지나간 그 날은 그렇게 어느 때보다 더욱 외롭고 쓸쓸했으니... 쓸쓸하고 초라한 나의 모습 느끼기 싫어서 외로이 술잔 기울어야 했었고 내 곁에 아무도 없음을 알아야 했었다... 술 취한 몸 누워 잠 청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야 했었고 왜 이렇게 살았어야 하는지 조차 내가 알지 못하여 씁쓸한 웃음 짓더라... 그렇게 그런 날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고요와 허무함 뿐 일 것인데 창문 닫고 바람막아 고요함 얻듯 그 날 어쩌면 혼자가 편안했었는지도...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2011-09-15 07:51:30
|
신청곡 .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