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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LV.1) 소속회원 EXP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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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 지나간 날의 회상 ♣   내가 태어났을 때엔 작으나마 축복은 받았을 것인데 흘러 가버린 지금의 세월 속에 혼자임을 알아야 함은 슬픈 일이다...   그 잘난 미역국 한 사발조차도 나를 외면하고 있으니 쉼 없이 걸어가야 할 길들이 정녕 외로움의 길이더란 말인가...   따뜻한 밥 한 그릇과 시원한 미역국 한 사발이 뭔지 지나간 그 날은 그렇게 어느 때보다 더욱 외롭고 쓸쓸했으니...   쓸쓸하고 초라한 나의 모습 느끼기 싫어서 외로이 술잔 기울어야 했었고 내 곁에 아무도 없음을 알아야 했었다...   술 취한 몸 누워 잠 청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야 했었고 왜 이렇게 살았어야 하는지 조차 내가 알지 못하여 씁쓸한 웃음 짓더라...   그렇게 그런 날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고요와 허무함 뿐 일 것인데 창문 닫고 바람막아 고요함 얻듯 그 날 어쩌면 혼자가 편안했었는지도...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
    2011-09-15 07:51:30
신청곡
. -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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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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