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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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두운 밤에 ♣ 별들의 반짝임을 시샘하는 것일까 달의 밝음을 시샘하는 것일까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가리워져 별과 달을 숨겼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밤이면 보일 듯 말 듯한 희미한 모습이 보고픔 잊으려는 마음속으로 그리움의 길을 냅니다... 누가 이리 구름으로 가리워진 밤의 적막을 풀어놓았는지 오늘밤은 아마도 그대별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밝음이 없는 적막 속에 골목길의 가로등 불빛 속에서 그리운 그대모습 그려보지만 그대의 모습은 나 아니다 돌아앉고... 이 어두운 적막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왜 모르느냐는 듯 그리움 안은 내게 되물음 합니다... 별을 하나도 헤지 못하는 밤에 달빛조차 마주 대하지 못하게 하고 오래 전에 묻어버린 이름하나 등뒤에 숨기고 돌아서게 하더니... 지나간 시간 속에 숨겨놓은 아름다운 기억들이 고요한 어둠의 길을 따라 그대 향기 뿌리며 다가옴으로... 나는 끝내 어두운 늪 속에서의 방황에 빠져들고 눈알 시리도록 슬픈 눈물방울 마음껏 뿌려냅니다... 그리움이라는 것 누구의 가슴엔들 없으랴마는 하늘빛 숨어버린 이런 어두운 밤엔 유난히 그리움 하나 보듬게 됩니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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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0-07 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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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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