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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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사랑을 말한다 ♣ 훈훈한 낮의 열기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았는데 어둠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온 누리에 자리를 펴고 누웠다... 별들은 여기 저기서 시샘하듯 하얀빛으로 반기고 희미한 가로등 불빛 발하며 어둠을 노래하고... 풀벌레 울음소리 청아하게 울려 퍼지고 그 풀벌레 울음소리에 일상에 지친 나의 영혼이 운다... 살아 숨쉬는 동안 사랑은 스치는 바람 같은 사랑이 아닌 진실한 사랑이라면 좋으련만 나의 사랑은 어두운 미로만 돈다... 그리움 밀려오는 가을 이 밤에 베개 닢 부둥켜안고 오지도 않는 억지 잠 청해 보지만 사랑 빈자리 내 잠자리 아니라 한다... 거짓 없고 아까운 것 없는 진실한 사랑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잠 접어 개고 앉으니 내 육신은 어찌 이리도 추울까... 사랑으로 다가올 그 누군가를 목전에 세워놓고 올 가을에는 기필코 둘이 하나되고자 진실한 사랑을 말한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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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0-10 2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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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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