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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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날의 방황 ♣ 세상의 윤리와 도덕에 규정지어진 고정된 삶에 맞춰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그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해도 자유롭게 걷고싶을 때가 있더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굴레를 버리고 내 본래의 인격과 체면을 버리고 내 본래의 모습보다 추악하게 내 본래의 성격보다 악랄하게 그렇게 살고싶을 때가 있더이다... 산다는 것이 평탄치만은 않기에 그 평탄치 않은 세상을 살다보면 오늘처럼 가끔은 나를 이 세상에 있을 타락의 구렁텅이에 은밀히 빠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더이다... 그 어떤 것의 갈증으로 인하여 가슴앓이 고달픈 삶을 살다보면 내 억장 무너지는 신음소리가 땅 속 깊이 절망으로 파고들기에 쾌락보다는 타락이 좋을 때가 있더이다... 삶의 의미가 없는 내 삶으로 인해 미어지는 가슴 부둥켜안고 방황하고 번뇌한들 무슨 소용 있으랴 오늘처럼 슬픈 날은 거침없이 타락하면 그만인 것을...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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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1-03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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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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