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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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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는 꽃 잎 바라보니 ♣     천년을 함께 할것 같던 아름다운 꽃 인줄 알았는데 가을날 낙엽이 떨어지듯 꽃잎이 떨어지고 있었네...   뿌리가 썩은 줄도 모르고 잠시 피어나는 꽃망울보고 좋아하고 사랑만 했었네...   거름도 필요 없다네 물 줘도 소용없다네 처음부터 뿌리가 썩었다네...   피어나는 꽃망울을 보며 삶의 의미를 두었는데 지는 꽃잎 바라보니 피를 토하는 고통이 따르고...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 나의 가슴 안에 고여오는 눈물 그 눈물 핏물 이여라...   - ostrich -

    3
    바보타조(@ostrich0903)
    2011-11-14 21:51:57
신청곡
. -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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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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