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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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기 위해 ♣ 하나 둘 셋 넷, 손가락으로 세어보는 숫자 지금의 나의 나이 결코 젊음의 숫자는 아니다... 나이가 먹은 만큼의 세월 그저 하나의 길로만 걷고 외길 따라가는 인생 길 열심히 걸어온 줄 알았는데... 뒤돌아 서서 보는 세월 눈물 흐르는 까닭이 있으니 그 힘든 삶이야 뉘 탓이랴 남은 삶 아름답게 살면 되지...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있었다면 낮은 곳으로 나를 낮추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오만이 있었다면 꺽어버리자... 세월이 나를 몰아 세우겠지만 징벌자처럼 채찍을 들고 강한 꾸짖음으로 항상 나를 깨우지 않는다면... 지금의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는 나의 흔적도 나의 존재성도 내게 허락되지 않을지도 모르니 때론 강한 채찍질이 필요하리라...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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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1-27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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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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