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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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 그리워서 울던 미워서 울던 그대로 인한 눈물은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이다... 이별의 예고도 통보도 없이 그대가 떠나간 아픔을 가슴에 담았던 까닭이리라... 그대를 만난 후의 내 삶이 따뜻하고 행복했었다고 써 놓은 편지는 어째야 할까... 또 다른 세상을 가더라도 그대만을 진정 사랑하겠다고 그대에게 드리는 메시지였는데... 그대에게 전하지도 못하고 그리울 때마다 보고 또 봐서 이제는 모두 외워버렸는데...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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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2-14 0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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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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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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