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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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의 모습으로 ♣ 찬바람 불어오는 거친 광야엔 오늘도 어제처럼 냉기가 일고 그리움은 냉기 속에 묻어갔다... 사랑이 잔인하게 비껴가더니 긴 이별 앞에 눈물마저도 찬바람에 이렇게 말라 가는구나... 그대 자취에 따라 떠도는 나의 기다림의 숨소리 폐부를 찢는 아픔이지만... 그것은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 기다림을 두려워 않는 내 뜨거운 열정이 있었더라... 부재(不在)로 가슴이 미어져도 끝내 내려놓을 수 없는 억년의 이름 내 사랑 그대여... 들어라 내 목놓음을 내 여기 조연의 모습으로 서서 주연으로 불리기 원치 않으며 나 그대 곁에 항상 머물러 있음을...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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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1-12-22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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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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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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