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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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날의 주절거림 ♣ 문 열고 비 내리는 하늘 쳐다보며 눈감은 체 내리는 빗소리 듣노라면 흐르는 빗소리 그대가 날 부르는 소리 같아 그리움 잊으려 창문 닫을라 치면 바람결에 흩뿌리는 비 소리 그대의 문 두드리는 소리 같아 그리움 잠재우려는 이내 마음 서러움으로 눈물짓고 맙니다... 빗물에 눈물 감추려 함에 비 내리는 거리를 걸어 보지만 쉼 없이 내리는 빗줄기 머리 결 타고 흘러~ 흘러 등줄기쯤으로 적셔 올라치면 더욱 그리워지는 그대 생각에 동공에 흐르는 눈물조차도 목 줄기 타고 흘러 오매(寤寐) 그리운 이내 가슴 흠뻑 적시 우고 맙니다... 기다림의 나의 사랑 이제 그만 그리움의 눈물 멈출 수 있게 보여 줄 때 되었으니 찾아오라 할 때조차도 되었건만 아직도 멋쩍은 모습으로 아직도 무심함의 모습으로 아직도 냉정함의 모습으로 내게 그리움만 키우게 합니다... 내 이 그리움 정녕 그대는 아는지...?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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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06-20 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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