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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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 내게서 잘려나간 시간과 내 속에 꺼지지않은 뜨거운 사랑때문에 이 밤도 나는 한숨으로 추락해야 했다... 돌덩이를 삼킨듯 가슴이 먹먹해지니 내 몸은 죽은듯 아무런 미동없이 파리한 얼굴로 창문가에 무릅을 꿇는다... 정녕 나의 사랑은 여기까지인가 그것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나는 죄인이 되어야했기 때문이다... 타고난 죄가 많아서인지 사랑한 죄로 가슴에 못이 박히는 고문을 받아야 했고 온 몸이 이렇게 몸살을 앓아야했기에... 그 죄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이다지도 고뇌하며 무릅을 꿇는데도 그 무게가 줄지 않음은 어찌된 노릇일까? 지금까지 참아온 날들의 조급함으로 이젠 나의 길을 정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나는 하루하루 이렇게 목이 말라간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고 누구는 그 길을 소리 없이 걸어가는데 왜 나는 오늘도 고열에 시달려야 하는지...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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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2-08-17 2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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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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