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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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不在)의 사랑 ♣ 일상에 지친 몸으로 그곳이 쉴 곳인가 싶어 먼 길 멀다않고 달려보았지만 볼 수 없는 그대를 느껴야 함은 그대 사랑의 한계를 알기에 그대에게 사랑의 한계를 심는다... 해서 아무리 뒤돌아보아도 기댈 곳이 없어 공허한 가슴 무겁게 닫아버린 눈꺼풀 사이 가슴 밑으로 눈물을 흘려보내고 내 곁에 있으면 싶은 그대가 없음으로 보고픔이 뒤엉킨 시간에 한편의 글을 쓴다... 글 한편에 온 마음을 다 담고 삐딱하게 절룩거리고 있는 너와 나의 지나간 사랑도 담고 부둥켜안을 수 없는 상처도 담고 저편 그대 있는 곳 생각하며 희미하게 비추이는 달빛을 바라보며... 한 점 일획의 공간에 내 사랑 돌아오라고 쓰고 싶지만 부질없는 생각인줄을 내가 알기에 서러운 눈물 고임으로 회색빛 전광으로 눈물을 가리고 그러다가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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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3-07-09 0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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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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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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