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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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앞에 나는 ♣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작열하는 태양 빛에서 그대의 그늘이 되어 잃은 웃음 찾게 하고... 바람이 되어. 아픔으로 인하여 흘러내리는 그대 두 눈의 눈물 말려주며... 비 오는 날 그대의 우산이 되어. 나를 향한 그대의 기쁜 눈물 비에 섞여 보이지 않을까 받쳐주려 했는데... 나무는 너무나 연약하여 가지마다 잎을 피우지 못하고 바람은 담에 막혀 스쳐 지나고... 우산은 강한 바람에 갈기갈기 찢겨져 당신께 비를 뿌리게 합니다... 당신 앞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너무나 작은 사람인가 봅니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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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09-02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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