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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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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독을 앓는 소리 ♣   밤은 깊어만 가고 홀로 지새워야 할 고독한 이 밤에 베개 깃 부여잡고 잠 청하여 보지만...   잠은 먼발치에서 손짓만 하고 밀려오는 어둠 속의 고독과 그리움들이 이리저리 나둥그러지는구나...   이 밤에 그대 생각하고 느끼기를 그대를 앎으로 해서 어두운 그늘속 사랑일까  싶지만...   이대로의 행복을 느끼니 거칠게 몰아치는 폭풍 같은 세상도 견딜 수 있을 것만 같음 이여라...   깊은 어둠 사이로 그리운 상념이 서성거리고...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하는 외로운 나그네 인생...   나는 오늘 남 몰래 피고 지는 한 송이의 달맞이꽃이 되어 있었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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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타조(@ostrich0903)
    2009-09-17 0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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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rich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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