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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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에 숨넘어가면 ♣ 언제까지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기다려야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 사람을 만나지도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이 이렇게 그리움뿐이라면 나는 그 사랑을 시작도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내 입술의 힘이 떨어져 그에게 하지 못하는 언어로 인하여 그의 마음을 알지 못하므로 나의 기다림은 통곡의 세월입니다... 하얀 백지 위에 알알이 써 내려간 그 사람의 애절한 글보다는 차라리 지금이라도 내게 달려와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면 좋으련만... 아서라 어리석은 바램이리라 그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겠는가 그리움 못 견디어 숨넘어가면 그때야 내게 마음 주려 함인가보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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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10-08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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