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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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의 유혹 ♣ 힘들지 않는 육신으로 고고히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의 흐름을 따라 무모한 갈등에 허덕이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면 좋으련만... 세상의 삶은 온통 화려한 유희로 유혹하고 있기에 내가 그 유혹에 빠져 행여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가끔은 내가 가는 그 방향의 끝이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진흙탕 구덩이 속이라 해도 뛰어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방향을 가던지 그 방향엔 지금처럼 보다 더 나빠지지 않을 허무의 냄새가 나지 않을 것이기에 한번쯤은 빠지고 싶은 충동을 가슴 가득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닮은 사람들이 있을 타락의 늪에 빠져보고자 함은 체념인지 망각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삶에 지친 내 어깨 위로 무겁게 내려앉는 아픔이 있기에...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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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4-12-27 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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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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