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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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안부 ♣ 쉼없이 내리는 빗물 뒤에 내 서글픈 눈동자를 숨겨놓고 아픔 주는 그대에게 안부를 묻는다... 내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겹겹이 닫은 창 활짝 열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안부를 묻는다... 나의 가슴에 비수를 내리 꽂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을 주었지만 그래도 미소로 안부를 묻는다... 우리 서로 이대로 등을 돌리고 모른 채 살아갈까 두렵지만 한번은 따뜻한 손길이길 바란다... 그대를 향한 추억의 갈피마다, 배어있는 핏빛 같은 마음으로 또 마주하길 고대하는 모양이다... 내 그대를 잊지 않고 천년 만년의 고통이라도 사랑이라면 기꺼이 살다 가리니... 맨살을 드러낸 사랑 하나로 기다리며 부를 이름 하나로 큰 아픔주지 않는 그대가 되어다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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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5-07-13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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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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