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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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지 못하는 편지 ♣ 바라는 마음 없다고 기다리는 마음 없다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보지만 온 몸에 파고드는 이 그리움을 내가 어떻게 해야만 하나... 싶게 잊기엔 아쉬운 추억이기에 분수처럼 치솟는 이 감정은 또 어떻게 해야만 할까... 돌아올 기약 없는 너를 기다리며 말 없는 목마가 되어 기~인 기다림으로 살아 가야하나... 바라고 기다리는 마음이 칡넝쿨처럼 엉키어 또 하루가 흘러간다... 낙조(落照)와 어우러져 내 마음은 흑 빛으로 물들고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이 밤도 안녕을 고한다... - ostrich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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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09-12-01 2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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