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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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멈출 수밖에 없음에 ♣ 오늘을 산다는 것을 힘겨워 하는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몸으로 땅 속에 누워야 할 것인데... 모진 육신이 죽지 않고 살아 펄펄 끓는 피 가눌 수 없고 숨쉬는 호흡은 어쩔 수 없다... 내 아픔을 지켜보며 무너질 육신을 세워 보고자 모래바닥 같은 삶의 땅에 철 기둥을 박아 보지만... 완공을 알 수 없는 내 아픈 삶의 외침이 끓는 피는 차겁게 식어지고... 살아서 힘겨운 오늘의 삶을 내일을 바라보며 삶에 이기고자 몸부림 쳐보지만... 남아있는 세월의 고통이 형틀에 매달린 것 같은 아픈 육신으로 남았기에... 그 아픔의 잔에다 흐르는 눈물로 채우며 이대로 숨 멈춤이 편할 것 같아 나는 그 숨 멈춤을 기다린다... - ostr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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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타조(@ostrich0903)2010-02-03 2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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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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